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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강기정 시장 대책회의 주재,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주문
작성 : 2022년 09월 04일(일) 17:16 가+가-
광주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강기정 시장은 4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관련 부서 실·국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 태풍 대비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총력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호우피해 예방에 필수 방재시설인 송정배수펌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대비를 부탁했다.
앞선 이날 오전 10시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협업부서·자치구와 함께 3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최신 태풍 기상상황을 공유했다. 태풍북상까지 남은 시간동안 현장점검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광주시는 태풍 북상이 예보된 지난 달 31일부터 급경사지·배수문·하천 진입로·하수도 유입구·옥외광고 게시대·교통안전시설물·저수지·시설하우스 등 피해 우려 시설 3만2441곳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였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지난 달 10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취약 지역 380곳에 대한 시·자치구 합동 특별점검을 벌이기도 했다.
강 시장은 “태풍이 지나가는 시간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달라. 침수우려 도로·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통제가 있을 경우 불편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달라”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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