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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786명 확진...9월 첫 5천명대 이하 감소
3일 기준 확진자… 광주 2365명·전남 2421명
작성 : 2022년 09월 04일(일) 17:10 가+가-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9월 들어 처음으로 5000명 대 이하로 감소했다.
4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365명(해외 6명), 전남 2421명(해외 7명) 등 총 4786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증상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재택치료 조치됐다.
광주와 전남지역 일일 확진자는 전날 5030명(광주 2235명·전남 2795명)에 비해 244명(4.85%) 감소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모 복지시설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수가 15명으로 늘어났다. 광주 위중증 환자는 9명, 입원 13명, 재택치료 환자는 2254명이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나주에 소재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포함해 총 36곳에서 103명이 집단 감염됐다.
연령별 확진자는 60대 이상이 35.9%로 가장 많으며, 10대 미만이 8.8% 가장 낮았다.
위중증 환자는 중증 19명, 준중증 16명 등 총 35명이며, 병상가동률은 46.4%이다.
지역별 감염자는 순천 455명, 여수 354명, 목포 310명, 나주 200명, 광양 189명, 무안 104명, 화순 87명, 영광 80명, 고흥 77명, 담양 71명, 해남 68명, 영암 63명, 보성 57명, 강진 48명, 장성 47명, 장흥 41명, 함평 35명, 완도 31명, 곡성 30명, 구례 26명, 신안 24명, 진도 23명이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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