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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폐쇄’ 영락공원 추모관 추석 연휴기간 3년 만에 개방
작성 : 2022년 08월 31일(수) 17:34 가+가-
코로나19로 폐쇄됐던 광주 영락공원 추모관이 3년 만에 개방된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9일부터 12일에 영락공원 추모관을 개방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락공원을 방문하는 성묘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영락공원 내 추모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열감지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안내원을 배치해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시설 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를 금지하고, 밀집도가 높은 제례실은 폐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영락공원의 실내 추모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플래카드 게첨,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송숙란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영락망월공원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성묘와 명절전 미리 성묘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추모관 방문 시에는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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