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446명 신규확진… 확산세
광주 1670명·전남 1776명 코로나19 양성
작성 : 2022년 07월 24일(일) 17:34 가+가-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24일 시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670명(해외유입 3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사망자와 위중증환자 발생은 없었다.
광주 지역 일자 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일 164명, 2일 188명, 3일 144명, 4일 280명, 5일 337명, 6일 313명, 7일 362명, 8일 350명, 9일 370명, 10일 267명, 11일 662명, 12일 814명, 13일 800명, 14일 816명, 15일 812명, 16일 937명, 17일 580명, 18일 1368명, 19일 1723명, 20일 1560명, 21일 1597명, 22일 1634명 등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
월별로는 지난 4월 13만4883명, 5월 2만7855명, 6월 5813명, 이달 22일 현재 1만6167명이다.
주간 일 평균 발생률(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 추이를 보면 이달 16일 기준 44.1명, 17일 기준 49.6명, 18일 기준 52.6명, 19일 기준 59.5명, 20일 기준 68.4명, 21일 기준 76.7명, 22일 기준 84.3명, 23일 기준 92.4명 등 지속적인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남에서는 전날 1776명(해외유입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시군 별로는 목포 238명, 여수 365명, 순천 319명, 나주 107명, 광양 154명, 담양 46명, 곡성 27명, 구례 28명, 고흥 43명, 보성 14명, 화순 44명, 장흥 34명, 강진 15명, 해남 40명, 영암 34명, 무안 84명, 함평 27명, 영광 54명, 장성 48명, 완도 10명, 진도 17명, 신안 28명이다.
일자 별로는 지난 16일 908명, 17일 547명, 18일 1658명, 19일 1604명, 20일 1694명, 21일 1631명, 22일 1748명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월별로는 4월 17만5018명, 5월 3만5897명, 6월 8007명, 이달 23일 현재 1만9184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일 평균 발생률(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은 전날 기준 82.4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백신 4차 접종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