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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포장면 변형구간 등 도로 1만3천 곳 일제정비
작성 : 2022년 07월 19일(화) 17:15 가+가-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상반기 도로패임 등 변형 구간 1만3000곳을 집중 보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시내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18곳 노후 파손 구간을 재포장( 18.9㎞·18만6000㎡)했다. 상반기에만 46억 원을 신속 집행, 도로파손에 따른 차량사고 발생이 지난해보다 97% 감소(6월 말 현재 51건)했다. 지난해의 경우 도로파손으로 1500여 건의 각종 차량 파손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GPS 도로현황 관리를 이용, 도로요철(소성변형)발생 구간을 정비한다. 소성변형은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차량바퀴의 주행방향으로 길게 골이 패여 요철이 발생하는 현상을 이른다. 여름철 아스팔트 포장의 온도 상승과 중량이 큰 차량의 운행 증가가 원인이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폭염기간 중 시민 안전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요철발생 구간 대남대로 등 31곳 3만6100㎡를 평탄화 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 작업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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