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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9~10일 대선후보 면접… 면접관 진중권 주목
작성 : 2021년 09월 08일(수) 17:16 가+가-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오는 9~10일 대통령후보자 공개 면접을 시행한다. 면접관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 3인이다.
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9~10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국민 시그널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간은 후보당 22분씩 주어진다.
참석자는 당 선관위에서 1차 컷오프 경선 진출 후보로 선정한 12명 전원으로 장성민 전 의원,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유승민 전 의원, 홍준표 의원(이상 9일 면접자)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박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하태경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이상 10일 면접자)다.
선관위는 “면접관들은 정책과 비전뿐 아니라 후보자들의 여러 궁금증에 대해 가감없이 질문할 것”이라며 “이념과 진영을 가리지 않고 날카로운 비판과 쓴소리를 거침없이 쏟아내 오던 국민 면접관들이 후보자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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