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국민의당 “오세훈 당선은 국민의힘 조직 형편없단 방증”
작성 : 2021년 03월 09일(화) 17:16 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비 야권 단일화를 추진 중인 국민의당이 상대인 국민의힘을 향해 “야권 지지층이 한창 기대하고 빨리 하라고 하는데 시간 질질 끄는 야당의 고질병”이라고 비난했다.
국민의당 사무총장이면서 동시에 야권 단일화 실무협상단 논의를 진행하게 된 이태규 의원은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정말 용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엉망이기에 (국민들이) 단일화에 관심을 갖는데 하는 짓거리가 여당과 다른 게 없다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조직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서울시 조직이 얼마나 되나. 그 조직이 셌으면 나경원 후보가 떨어졌겠나”라며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란 국민의힘 조직이 형편없다는 걸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