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게이트볼협회(맹수일 회장) 주최로 ‘제2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횡성종합체운동장에서 열렸다.
전국 16개 시·도 128개 팀 선수단 1,200여 명이 조별 팀 편성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이날 개회식 겸 환영 만찬회에서 박두희(횡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는 “5만 군민과 함께 게이트볼 선수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성대한 대회가 우리 고장에서 열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맹수일(대한게이트볼협회)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람중심 행복도시’횡성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게이트볼이 전 세대가 공간할 수 있는 가족스포츠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 경기에서는 조 선별 예선(링크전)을 거쳐 결선리그전으로 승자 팀이 가려졌다.
그룹별 우승으로는 (A그룹 우승) 강원도 원주 치악, 충남아산, 경기 고양, 강원원주 봉화, 경남 백발백중, 충남 공주, 세종 대왕, 경기 용인 기흥, (B그룹우승) 경기 수원, 경북 문경오미자, 울산 중구, 경기 군포, 강원 홍천 힐링, 경기 연천B, 경기 용인 성산, 충남 아산배방 팀이 차지 했고, (C그룹우승) 제주 서귀포 성산, 인천계산, 충남 금산, 충북 음 성 감곡, 전남 목포, 충북 영동, 전남 광양우보, 충북 진천광혜원 팀, (D그룹우승)충남 천안, 전북 정읍내장산, 대구북구연합, 대구수성구, 제주 올레 제주 원클럽, 제주 목관아, 부산 갈매기 팀이 조별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시도별 종합우승은 경기도로 대회 우승기를 흔드는 영광을 않았다.
한편 대회가 열린 횡성군은 지난달 장애인전용 실내구장을 준공한 것을 비롯해 실내 게이트볼구장이 무려 70여개에 1,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고 국가대표까지 배출하는 게이트볼의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번 대회기간 내내 모든 선수에게 따끈따끈한 안흥 찐빵을 무료로 나누어 줘 선수들의 먹는 기쁨을 함께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