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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붐 업’… 세계 각국 수영연맹 방문 러시
프랑스 연맹 관계자들 현장답사
영국과 미국도 4~5월 방문예정
작성 : 2019년 03월 10일(일) 17:53 가+가-
오는 7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 각국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광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프랑스 수영연맹의 마르탱 마르탱(Martin MARTIN) 경기부장과 경기 매니저들이 최근 조직위를 방문해 각 분야별 실무 담당자와 협의를 갖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점검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 100여명 이상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로, 자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오픈워터경기장 숙소와 선수촌을 방문해 객실 현황 등을 살폈으며 각 경기장 방문시 선수들의 동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수영 강국인 영국과 미국 수영연맹 관계자들도 4월과 5월에 각각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9개 국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들어 4개 국 수영연맹이 광주를 찾았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회가 다가오면서 각국 연맹들의 현장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조직위 차원에서도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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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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