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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개최도시 광주에 FINA기 게양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 참석
대회 개막 D-128일, 홍보대사 위촉 예정
작성 : 2019년 03월 06일(수) 17:23 가+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128일 앞두고 광주시청사에 국제수영연맹(FINA) 기가 게양되면서 대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6일 오전 시청사 앞 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INA기 게양식과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 시장은 “대회 성공 개최의 관건인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의 대회 참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달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체육부 장관을 만나 공식적으로 대회 참가를 요청했고, 광주시의 초청서한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 여름 광주 시민의 저력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를 기대한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광주시와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 관광객들도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FINA 코넬 사무총장은 “FINA가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아주 특별한 경기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준비를 지원해주신 광주시장과 의회,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열기가 세계 곳곳에 퍼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FINA기를 게양함으로써 대외적으로는 광주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라는 점을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시민들이 힘을 합쳐 대회를 준비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서울 등지에서 한 두 차례 더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통해 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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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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