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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천하장사’ 구례서 여자장사·전국대학 씨름대회
20일부터 24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 KBS Nsports 채널 통해 전국에 생중계
대학장사 26개 팀 274명, 여자장사 42개 팀 282명 선수와 임원 등 700명 참가
작성 : 2017년 09월 19일(화) 17:31 가+가-

여자 천하장사를 가리는 씨름대회가 전남 구례에서 펼쳐진다.
구례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전국생활체육 구례여자장사 및 전국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장사 26개 팀 274명, 여자장사 42개 팀 282명 등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친다.
전국대학장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펼쳐지며 이 중 개인전은 7개 체급(경장·소장·청장·용장·용사·역사·장사)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여자장사는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3개 체급으로 나뉘어 장사를 선발하며 모든 선수가 출전한 통합장사 대회도 열린다.
이번 구례여자장사 매화급 비호부에는 싱가포르 유명 연예인인 챈지 요우가 출전한다.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동안 오후 12시부터 KBS Nsports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지난 대회에서 구례군청팀은 개인전 전체급 1위와 통합장사전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씨름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출전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펼쳐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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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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