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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안세현, 2019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위촉식은 다음달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작성 : 2017년 08월 29일(화) 17:51 가+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과 ‘샛별’ 안세현(22·SK텔레콤)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18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박태환과 안세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8일 밝혔다.
위촉식은 다음달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수확,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그는 당시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도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다을 수확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도 박태환이 유일하다.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박태환은 자유형 400m 4위, 200m 8위의 성적을 거뒀다.
안세현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수영 역사를 새로 쓰며 ‘희망’으로 떠올랐다.
접영 100m와 200m에 출전한 안세현은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접영 100m에서 5위, 접영 200m에서 4위에 올라 한국 여자 수영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연달아 갈아치웠다.
한국신기록도 세 차례나 작성했다.
조직위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후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도 공개한다.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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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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