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정혜림, 亞육상대회 100m허들 금메달
여자 100m 허들 결승 13초16 기록
작성 : 2017년 07월 09일(일) 17:41 가+가-
한국 여자 허들의 간판스타 정혜림(30·광주시청)이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혜림은 9일(한국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 카랑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1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정혜림은 금메달과 함께 2017런던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혜림은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 목표했던 한국 신기록 수립을 못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런던세계선수권대회에서 꼭 새로운 한국기록 수립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1·서천군청)은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0을 넘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중국의 장궈웨이와 치열한 각축전 끝에 2m30을 마지막 3차시기에 성공하며, 2m28에 그친 장궈웨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우상혁은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런던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이윤철(35·음성군청)은 남자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73m77을 던지며, 자신이 보유중이던 종전 한국기록(73m50)을 27cm 경신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9일 현재 한국육상의 2017런던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 종목은 총 9개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