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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형우, 250홈런 달성 ‘-1’

최정 12년 연속, 최형우는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작성 : 2017년 06월 20일(화) 17:57 가+가-
2017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30)과 KIA 타이거즈 최형우(34)가 나란히 250홈런 달성에 단 1개 만을 남겨 두고 있다.
지난 19일 현재 24개의 홈런으로 KBO 리그 홈런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과 15개의 홈런을 터뜨려 공동 5위에 올라있는 최형우는 각각 개인통산 249홈런을 기록 중으로 역대 14번째 250홈런 달성에 도전한다.
두 선수 모두 팀 내 홈런 1위를 달리며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 SK에 입단한 최정은 같은 해 5월21일 문학 현대전에서 개인 1호 홈런을 신고했고, 2002년 삼성에 입단한 최형우는 2008년 4월1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최정은 2011년 9월30일 문학 삼성전에서, 최형우는 2012년 대구 LG전에서 각각 100홈런을 달성했고, 최정은 2016년 6월1일 대전 한화전, 최형우는 2015년 8월30일 대구 LG전에서 200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최정의 한 경기 최다 홈런은 올해 4월8일 문학 NC전에서 터트린 4홈런이며 한 시즌 최다 홈런은 지난해 기록한 40홈런이다.
최형우는 2008년 6월13일 시민 두산전 외 15차례 기록한 2홈런이 한 경기 최다 홈런이고 한 시즌 최다는 2015년 기록한 33홈런이다.
최정과 최형우는 각각 2016년과 2011년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다.
최정은 12년 연속, 최형우는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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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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