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文 42.0%-安 31.8% 지지율 격차 10%p 이상 벌어져
작성 : 2017년 04월 20일(목) 17:44 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주일만에 10%p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벌인 결과 문 후보가 42.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고, 안 후보가 31.8%로 2위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4월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안철수 후보(38.3%)가 문재인 후보(38.0%)를 5자 구도에서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1주일 만에 격차가 10%p이상 벌어진 것이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지지율 8.5%로 3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3.9%, 심상정 정의당 후보 3.6% 순이다.
홍 후보와 유 후보 등 범보수 후보는 지난주에 비해 지지율이 다소 올랐다. 안 후보에게 쏠렸던 보수 표심이 어느정도 범보수 후보에게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홍 후보는 지난주 6.5% 지지율에서 2%p가 상승했고, 유 후보도 지난주 2.1%에서 1.8%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응답률 16.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정대성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