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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작성 : 2016년 05월 01일(일) 19:28 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가 주최한 ‘제16회 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시도민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가 광주 전남 시·도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30(토) 오전 풍암생활체육공원과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와 광주매일(사장 남성숙), 광주시 서구(구청장 임우진)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명MC 서화진 아나운서와 SBS 정미선 아나운서의 공동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걷기지도자 100여명을 필두로 시도민 참가자 5,000여명이 철쭉 등 봄꽃이 만발한 풍암호수공원 산책로 4.3㎞를 걸으면서 화창한 봄날을 맘껏 즐겼다.
이날 걷기 참가자 모두는 기념품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TV와 세탁기, 김치냉장고, 노트북, 자전거 등 300여점의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식전·후 행사로 여성단체의 훌라댄스,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팀의 힐링댄스, 공단 홍보대사인 가수 권성희씨의 열창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 외에도 부대행사로 자신의 보행습관을 측정하고 걷는 방법을 상담받는 ‘바르게 걷기’ 체험관을 비롯해 치과, 안과, 한방상담과 금연치료,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상담 부스가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 광주 부시장을 비롯하여 우기종 전남 부지사,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최경환, 송기석 국회의원 당선자,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송광운 북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였다.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가 좋은 운동법이며 하루에 30~40분 정도만 걸어도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며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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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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