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회사 관계자와 ‘이순신장군 청렴상징 오동나무터’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송기정)는 26일 고흥지사 직원 및 시
공회사 현장대리인 등 47명은 도화면 발포리에 위치한 충무사를 찾아 지난해 조성된 ‘이순신장군 청렴상징 오동나무터’ 현장을 체험하고, 청렴·윤리 이행을 위한 결의 및 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사감독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시공회사와 부패 없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사업무 수행 및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문화 정착에 그 목적이 있다.
송기정 고흥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순신장군의 공인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가기 위해 청렴상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에게 부패척결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부패 ZERO”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과 공사현장 품질·안전·환경관리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2016년 재정조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공사감독에 대해선 조직내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윤리의식 함양 등 강력한 실천을 당부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전원이 청렴이행각서에 서약을 끝으로 현장체험을 마무리했다.
/정옥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