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양시대의 중심대학·지역과 함께 할 미래 비전 밝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올해 개교 70주년(개교기념일 : 10월 31일)을 맞아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개교 7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지난 6일 도림캠퍼스 내 70주년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이태근 전 총장 부터 최일 총장까지 전현임 총장, 김국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 박홍률 목포시장, 김철주 무안군수, 고길호 신안군수,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장(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지역 유력 기관장, 김탁 총동문회장(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동문회 임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일 총장이 직접 무대로 나서‘변화와 혁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개교 70주년을 넘어 향후 100년을 향한 드림 프로젝트,‘신해양시대의 중심대학, 지역과 함께 합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이를 상징하는 기념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70년 건학의 힘! 지역과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도 공식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포식 기념 영상으로 자체 인력과 기술로 제작한 목포대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는“지나온 7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목포대는 비전 선포식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했다. 70주년기념관에서는 오후 2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개교 70주년 기념“성공적인 100주년을 향한 목포대학교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를, 도림캠퍼스 일원에서는 개교 70주년 기념 벚꽃축제(4. 6.(수) ~ 4. 7.(목))를 개최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