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홍문종)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구가조찬기도회(회장:이경숙)가 주관한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가 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D홀에서 국내외 각계지도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열렸다.
이날 주제는 ‘통일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한국교회’로 설교에는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나라의 안보가 염려되는 요즈음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어려운 경제난국을 해결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온 국민과 함께 기도하는 이 모임은 올해로 48회째 시행되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공로에 대해 국민과 함께 감사하며 분열된 국민들의 마음과 갈등을 치료하고 국가의 든든한 희망이 되고 의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광주광역시 지회 임원 및 회원3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기도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