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고두갑)는 2015년 전라남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지난 12월 22일(화) 10시 목포대 대외협력관 대강당에서 가졌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는 목포대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하고 대신증권(주)이 후원해 진행했다.
참가대상은 전남 도내 대학(원) 재학생 및 도내 소재 고교 출신 대학(원) 재학생으로 올해는 223여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주식, 선물옵션 분야에서 사이버 머니를 이용, 거래를 통해 수익률이 높은 우수자 5명과 참여율이 높은 단체부문 3개 학과를 시상했다.
전남 지역경제과 경제총괄담당 서이남사무관은 “이론적인 경제교육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교육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모의투자대회 진행 과정에서 얻은 지식습득 올바른 투가가치와 경제관을 강조하며 목포대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개최하여 시상식까지 진행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 고두갑 센터장은 “개인부문 선물옵션 1위와 단체부문에 1위, 2위, 3위 모두 목포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많은 대학생들이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 분야 1위 수상자는 대신증권(주) 입사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