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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모든 식품 원료로 사용 가능
작성 : 2015년 01월 27일(화) 17:40 가+가-
‘차세대 웰빙수’인 해양심층수가 모든 식품의 원료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최근 건강·웰빙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감안할 때 해양심층수 기능을 강조한 다양한 음식과 식품 등의 개발·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해양심층수는 해저 수심 200m이하에서 뽑아 올린 청정수로서 ‘차세대 웰빙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식품 원료로 활용되기 위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먹는 해양심층수’와 ‘일부 6개 식품류(두부류, 김치류, 절임류 등)’에만 이용이 가능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식약처와 협업과 연구를 통해 식품의 원료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해양심층수 처리수 기준 및 규격’을 마련하고, 27일자로 행정예고 했다.
우선 해양심층수 처리수 중 염화나트륨 함유량을 감소시켜 가공되는 ‘미네랄 탈염수’는 커피, 탄산음료, 요구르트 및 과자 등의 원료로 활용된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비를 높인 ‘미네랄 농축수’는 맥주·소주 등 주류의 재료로 활용되고, 지역별로 특산품화 되고 있는 곡류의 가공품 등에도 이용된다.
/황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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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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