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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청탁 근절… 신뢰 받는 공기업 만들 터”
한전 광주전남본부, 새출발 청렴윤리 자정 결의대회
작성 : 2015년 01월 26일(월) 19:44 가+가-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6일 오전 본부 사옥에서 청렴윤리 구현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석범 본부장과 윤종해·정창식 노조위원장, 노사간부, 사업소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알선·청탁 근절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윤리 자율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결의문 선서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각 시·군 사업소별 근무자 1500여명도 ‘개인 청렴윤리 자율실천’서약을 통해 깨끗한 조직으로 거듭 나는데 동참했다.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결의 대회를 계기로 청렴의식 고취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5인으로 구성된 ‘청렴윤리 TF’ 를 신설해 계약·공사관리 전반에 걸쳐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조직내 부정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비리 사건 연류 관계자들은 수사 결과에 앞서 ‘무보직’ 인사 조치를 단행하는 등의 강도 높은 자구책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석범 지역본부장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뤄진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의식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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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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