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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원장 5명 거론
노조 “비정치·전문성 인사로” 촉구
작성 : 2015년 01월 18일(일) 17:20 가+가-
3개여월간 공석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공모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의 절친과 캠프인 등 5명 정도의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 산하기관장 인사과정에서 측근, 정실 인사 논란이 일었던 점이 감안된 듯 광주테크노파크 노조는 `이런 사람을 신임원장으로 바란다’성명을 이례적으로 내고 배수진을 쳤다.
현재 원장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55년 지기 절친인 모기업 사장출신 O씨와 선거캠프 출신 S씨, 광주시 국장을 지낸 H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박광태시장 시절 산하기관에서 일했고 현재 모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J씨, 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다 예선탈락한 뒤 윤 시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S씨 등의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다.
노조는 성명에서 “지자체장 임기, 각종 선거 등 정치적 이슈로 인해 임기 도중 교체되지 않아도 되는 비정치적이고 독립적인 원장이 선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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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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