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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운 광주 북구청장 “소통·섬김행정 펼쳐 나갈 터”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영세 소상공인 경영 적극 지원
작성 : 2015년 01월 05일(월) 16:55 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결실을 밑거름 삼아 45만 구민의 행복과 중단없는 북구 발전을 위해 소통행정과 섬김행정으로 역동적 구정을 펼쳐가겠습니다.”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은 올 한 해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하고 싶을 때 일 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꼽았다.
송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라는 신념으로 사회적 경제를 발굴·지원하고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취업박람회,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살리는 청년인턴제를 추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전통시장과 전문 상점가를 현대화하고 체계적 물가관리와 영세 소상공인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구 경제발전의 근간을 이루는 기업 친화정책도 더욱 알차게 추진하겠다”며 “미래 융복합 신산업의 거점이 될 첨단 3지구 연구개발 특구 조성과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 지원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복지공동체과 조성과 교육·문화 도시로써의 위상 강화도 다짐했다.
송 구청장은 “올해 준공 예정인 신안·중흥 노인복지관과 국민체력증진센터를 웰빙공간으로 가꿔 가는 한편 민관 상호 유기적 협력으로 마을 곳곳을 살피는 우리마을 희망지기단을 운영,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이웃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참여와 소통의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권익증진 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 구청장은 자연과 사람이 존중받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녹색 생활도시 조성도 약속했다. 그는 “운정동 위생매립장을 주민 참여형 햇빛 발전소로 탈바꿈시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의 모범사례로 창출하고, 북구 만의 독자적 환경시책인 북구 에코 운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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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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