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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더불어 따뜻한 새 광산 만들 것”
생활문화시설 등 대폭 확충
도시 재구성·나눔 문화 확산
작성 : 2015년 01월 04일(일) 17:35 가+가-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1일 “민선6기 광산구를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신(新)광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신광산’은 40만 광산구민의 참여와 9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네 가지 목표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첫째로 광산을 좀 더 여유롭고 편리한 삶터로 조성한다.
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문화 시설을 확충해 더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 방침이다. 생태환경과 사람살이가 조화를 이루도록 도시 공간을 건강하고 밝게 재구성해 주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의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세번째 목표는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을로 가꾸기다.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 주민 모두가 즐겁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광산을 ‘협동과 연대’의 생활공동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적 경제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직접민주주의 분야를 더 많이 확대해 주민들이 서로 돕고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민 구청장은 “2015년은 민선6기 광산구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해”라며 “민선6기 광산구는 나 홀로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함께 세상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인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직접민주주의 자치공동체의 길을 뚜벅 뚜벅 걸어가겠다”며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신광산’이 광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닿아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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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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