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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치구 현안 머리 맞댄다
시민제안·자치구 건의사항 토론 통해 실천방안 모색
작성 : 2014년 12월 16일(화) 17:53 가+가-
광주광역시는 윤장현 시장의 자치구 순방시 시민 제안사항과 자치구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을 통해 현실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간 대규모 간부토론회를 1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 본청 담당과장 17명, 5개 자치구 과장 28명 등 45명이 참석하며, 현안협의를 위해 시와 자치구가 이처럼 대규모 간부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에서 시와 자치구 간부들은 지난 9월15일부터 10월27일까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면서 개최한 ‘장현C의 현장토크’를 통해 제안된 시민아이디어 64건 중 시와 자치구 논의가 필요한 23건과 11월13일 5개 자치구청장과 윤장현 시장과의 간담회시 건의된 자치구 현안사항 35건 등 58건을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자치구 순방에서 제안된 시민아이디어와 구청장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해 실현가능 여부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자치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기존의 수직적 의사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에서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같은 논의 과정에서 시와 자치구 간 의견이 상충되거나 일치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시와 자치구 담당과장들이 직접 토론해 합리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
과거에는 시에서 정책을 결정하면 자치구에서는 이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이 취임하면서 시와 자치구와의 상생이 강조되면서 수평적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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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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