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공동으로 오는 15일과 17일 전남 목포와 광주에서 제51회 무역의 날을 기념한 ‘광주·전남 수출탑 전수식’을 열고 지역 수출기업 및 무역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에는 지역의 무역진흥 유공자를 비롯해 지역자치단체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출탑 수상업체 50개社를 비롯해 수출기업 임직원 35명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남의 수출탑 수상업체는 총 22개社로 가장 높은 수출탑 수상의 영예는 1억불 탑을 수상한 디에스알제강(대표 홍하종)이 차지했다. 이어 ㈜케이푸드(대표 박경운), ㈜이맥스아이엔시(대표 오경규), ㈜금호에이치티(대표 조석래) 등 4개 수출기업이 삼천만불 탑을 수상하였으며 ㈜광양훼더(대표 심상형), ㈜디에이취엠씨(대표 서호길) 등 3개 수출기업이 2천만불 탑을 수상한다.
이어 훈·포장에는 ㈜한영산업 한웅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와 ㈜금호에이치티 조석래 대표이사가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무역인 총 15명이 지역의 무역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훈·포장을 받는다.
광주의 수출탑 수상업체는 총 28개社로 ㈜호원(대표 양진석)이 가장 높은 2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동희하이테크(대표 이태희)가 1억불 수출탑을, ㈜나전(대표 김진우)이 오천만불 탑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훈·포장에는 ㈜호원 양진석 대표이사가 광주의 무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동희하이테크 이태희 대표와 ㈜태봉 권종성 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무역인 20명이 훈·포장을 수상한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