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마을 공동체 열망 담은 ‘달뫼 문화관’ 오픈
남구 월산4동 주민들 노력 결실… 북카페 등 갖춰
작성 : 2014년 10월 13일(월) 17:38 가+가-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월산4동 주민의 의지를 담은 북카페 ‘달뫼 문화관’이 문을 열었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이게 될 달뫼 문화관은 책과 아트 갤러리, 카페가 결합된 것으로 교감과 소통, 배움, 나눔을 기치로 월산4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월산4동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월산4동에서는 달뫼 문화관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에는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종민 월산4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원호 남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달뫼 문화관 개관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달뫼 문화관은 한마음 공동체를 지향하는 월산4동 주민들의 열망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곳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광주시 아이디어 컨퍼런스 공모사업에 응모, 달뫼 문화관 조성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들은 광주시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달뫼 문화관 조성에 들어갔으며, 6개월말에 결실을 맺었다.
달뫼 문화관에는 주민들이 기증한 책을 비롯해 1,000여권 가량의 서적이 구비돼 있으며, 실내 한켠에는 월산4동 주민들이 그동안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마을벽화 그리기, 마을잡지 ‘월산 4동에 살다 Ⅰ?Ⅱ’ 사진 등이 갤러리 형태로 전시돼 있다.
또 달뫼 문화관을 중심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기 위해 한쪽에 기부함을 설치, 이곳에 모아진 각종 성금과 물품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문열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