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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규모 음식점에 위생복 지원
100여곳에 위생모 등… 주방문화 개선 목적
작성 : 2014년 09월 15일(월) 17:09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하고 위생적인 주방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음식점에 위생복과 위생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광주시의 2014년도 상반기 음식문화개선사업 자치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받은 사업보조금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소규모 음식점이며, 대상 업소가 많을 경우 경기장 주변과 상무지구, 광천터미널 주변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구는 100여개의 소규모 음식점을 선정해 업소별로 위생복과 위생모 5벌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소 규모 및 종사자의 수에 따라 수량을 조정해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 지원을 원하는 소형음식점은 오는 26일까지 서구청 보건위생과(062-360-767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그동안은 모범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위생수준이 미약한 소형 음식점이 대상이다”며 “이번 사업이 소형 음식점의 주방문화를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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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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