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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시민과의 대화’ 나서
현안 재검토 첫 자치구 순방… 내달 13일까지
작성 : 2014년 09월 14일(일) 17:00 가+가-
윤장현 광주시장이 민선 6기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15일부터 내달 13까지 광주 5개 자치구를 돌며 에 나선다.
민선 5기 추진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치구별로 이해가 얽혀 있어 윤 시장의 이번 순방이 갈등을 증폭시킬지, 논란을 잠재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15일 동구를 시작으로 남구 (17일), 북구 (23일) , 서구 (10월10일), 광산구 (10월13일)를 잇따라 방문한다.
윤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 주민참여 활성화’란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윤 시장의 이번 순방에서는 각 자치구별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기가 예상된다.
특히 민선 6기 들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5개구 분산건립이나 KTX 광주역 진입, 광주도시철도 2호선 등의 민선 5기 추진했던 주요 현안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감에 따라 자치구별로 이해가 엇갈려 구민들의 목소리도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광주 자치구 한 관계자는 “이번 윤 시장의 순방과 시민과의 대화가 취임 후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이지만,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요구 목소리가 커질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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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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