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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기아차노조, 자동차산업 협력 약속
‘자동차산업발전연구회’ 구성 발전방안 공동 모색키로
작성 : 2014년 09월 04일(목) 15:25 가+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기아자동차 노조와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금속노조 기아차 광주지회 소속 이병천 수석부지회장, 박상모 정책고용실장 등 노조원 6명은 4일 오전 광주시청으로 윤장현 시장을 예방하고, 시가 자동차산업과를 신설해 자동차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원들은 “신설된 자동차산업과를 기아차와 같은 가족으로 생각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윤장현 시장은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통해 광주지역 젊은이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전념하겠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와 기아차노조가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기아차 노조는 ‘광주지역 경제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건설 공약으로 가능합니다’ ‘자동차 100만대 공장으로 확대 건설시 4000명 추가고용 발생! 대통령, 광주시장 공약을 지지합니다’ 등의 현수막 200개를 광주시내 전역에 내걸고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추진에 화답했다.
광주시는 기아차 노조와의 대화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쌍방이 참여하는 ‘자동차산업발전연구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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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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