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용섭 전 의원이 2일 무료세무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이 원장을 맡고 있는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이날 “9월11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섭 원장과 광주세무사회(광주·전남·전북 관할) 회장을 역임한 윤경도 부원장 등 세금전문가 10인이 무료세무상담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세제실장·국세심판원장·관세청장·국세청장·행정자치부장관(지방세 담당 장관), 국회 기획재정위원 등을 지낸 다양한 조세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납세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불합리한 세금제도에 대해서는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세제실(지방세)에 세법개정을 건의하거나 국회에 입법청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