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일부 사업 불통과 불참· 불신 우려”
이은방 광주시의원, 광주 교육행정 일방통행식에 ‘쓴소리’
작성 : 2014년 09월 02일(화) 17:40 가+가-
광주 교육행정이 일방통행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쓴소리가 광주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은방(새정치민주연합·북구6) 의원은 2일 제231회 임시회 폐회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직선2기 출범 이후 광주교육청이 추진중인 일부 사업과 관련해 불통과 불참, 불신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단적인 예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문제와 방과후학교 공익재단 등 2가지를 꼬집었다. 그는 “자사고의 경우 일선 학교와 충분한 의견조정 과정을 거쳐야 했음에도 매끄럽지 못한 처리로 교육현장에 혼란을 초래했고 그 결과 인재 역외유출과 함께 송원고는 신입생 미달로 인한 재학생 집단 전학이 우려되고, 숭덕고 역시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