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9월5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등 190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구, 교육청, 광주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반 22명이 합동으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청소·소독 관리 ▲기구·용기의 세척·소독관리 ▲냉동식품의 위생적 해동관리 여부 ▲보관 식재료, 음용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