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민선 6기 구정 핵심사업인 푸른길 광주 명품 만들기 사업과 지역경제선순환시스템 구축, 백운광장 주변 도심 재생사업 등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구는 민선 6기 구정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22일 전주시 우수 정책사례 현장 견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7월 30일 지역경제선순환시스템 구축과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견학이다.
전주시 현장 견학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청 간부 공무원과 대학 교수 및 화가 등 전문가 그룹 등 총 22명이 함께 한다. 이번 전주시 현장견학은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푸른길 광주 명품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영호 구청장 등 현장 견학단은 이날 전주 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오스갤러리 등을 방문한다.
전주 한옥마을은 문화적 경관조성 사업으로 한옥마을이 조성된 뒤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으로, 남구는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