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행복한 노년을 위한 생명지킴이’
서구, 노인 우울선별 검사 등 진행
작성 : 2014년 08월 12일(화) 17:50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생명지킴이’ 프로젝트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우울 및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7월 노인돌보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우울선별검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별검사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는 노인돌보미 100여명이 담당하고 있는 독거노인 76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1차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오는 9월까지 1차 독거노인 우울선별검사를 마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 정신보건전문요원이나 자문의의 2차 심층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료 및 사회적 지지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