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간 사회복지 기관들과 ‘2014 서구 좋은이웃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8개 사회복지기관과 신규 봉사대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협약체결, 신규 봉사대원 위촉, 봉사대원 역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복지소외계층 발굴 ▲민간발굴단 및 지원단 운영 ▲공적?민간자원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며, 소외계층 복지증진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서구는 최근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자살사건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나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청 관계자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많은 분들께 희망과 위안을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