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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총집결 ‘SWEET 2014’ 개막
태양광·풍력·지열·스마트그리드 등 신기술 선보여
작성 : 2014년 03월 10일(월) 18:34 가+가-
풍력업계 큰 손들 수출상담회…구매상담회 대거 참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전라남도(지사 박준영)는 태양광, 풍력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제9회 ‘SWEET 2014(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4)’를 12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시-도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 KOTRA,한국풍력산업협회,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SWEET 2014’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동향과 정보 교류를 비롯 국내 참가업체들의 수출확대와 판로개척 활동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SWEET 2014’에는 독일, 호주, 루마니아, 중국 등 21개국 220개사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22개국 100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상담회와 대중소기업협력상담회가 열린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상담회,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과 상담회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업계의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인 GS파워, 해양도시가스, 한진디앤비 등을 비롯해 국내 풍력업계의 큰손인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유니슨 등이 바이어로 참가하며, 한전 5개 발전사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호남, 제주, 동남지역사업평가원 등 관련 기관·단체의 총집결로 역대 최고의 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참가 업체 가운데 독일 NGR 그룹 소속의 ‘MaxxTech’사는 세계 45개국에 파트너를 두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자문업체로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럽 대표기업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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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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