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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랑나눔 그린카드’ 서비스 시행
미용·목욕협회 연계 소년소녀가장 등 대상
작성 : 2014년 03월 06일(목) 18:55 가+가-
매월 목욕 4회·미용 2회 등 무료 이용 가능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관내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이달부터 1년간 미용·목욕협회와 연계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미용권과 목욕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나눔 그린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그린카드는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126명을 선정해 매월 목욕·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내 미용 및 목욕업소 59개소가 참여한다.
참여업소의 출입구에는 표지판을 부착해 사랑나눔 실천업소임을 알리고 카드 소지자는 지정된 업소에서 1년간 매월 미용서비스 2차례, 목욕서비스 4차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북구는 참여업소를 방문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수혜자에 대해서도 이용시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다 많은 소외계층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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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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