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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 3위로 대회 마무리

동계U대회, 김보름, 금 2개·은 2개 획득해 대회 최다관왕
작성 : 2013년 12월 22일(일) 17:49 가+가-
한국이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종합 3위로 마무리했다.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트렌티노 카나제이 아이스링크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메달 8개·은메달 9개·동메달 7개를 수확해 러시아(금 15개·은 16개·동19개)와 폴란드(금 10개·은 10개·동 3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역시나 한국은 빙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효자 노릇을 한 것은 스피드스케이팅이었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5개·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동메달 1개를 땄다.
또 컬링에서 여자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 김보름(20·한국체대)은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를 따내 대회 최다관왕 4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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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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