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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진행 매우 만족”
바흐 IOC 위원장 “성공적 개최 자신감 갖게 됐다”
작성 : 2013년 11월 21일(목) 18:09 가+가-
지난 9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 선출된 토마스 바흐(60·독일) 위원장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흐 위원장은 지난 20일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 9월 IOC 위원장 취임 이후 첫 한국 방문이다.
그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수하동의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를 방문해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후 임직원들에게 연설을 했다.
바흐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한국에서 개최하게 될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신념이 있다. 전 세계가 여러분에게 주목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IOC대표단이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이며,여러분으로 인해 전 세계가 변할 것이다”며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올림픽 오륜기 인수식이 있을 때 전 세계가 평창에 주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직위가 훌륭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믿는다. IOC에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해달라. 조직위와 IOC,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나아가면 원하는 만큼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진 바흐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오륜기 인수식을 한 후 몇 주 동안 조직위에 원동력이 부여될 것”이라고 말한 바흐 위원장은 “전 세계가 평창에 주목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진전을 더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핑테스트를 더욱 엄격하게 시행하고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바흐 위원장은 “도핑테스트와 관련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밴쿠버동계올림픽과 비교해 사전테스트를 57% 증가시킬 것이다. 개인의 프로필에 맞춰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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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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