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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FA 외야수 순위 1위”
美 CBS 스포츠, FA 랭킹서 전체 4위로 평가
작성 : 2013년 11월 06일(수) 17:58 가+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가치가 점점 높게 매겨지고 있다. 이제 FA 외야수 가운데 최정상급이라는 평가다.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2013년 메이저리그 포지션별 FA 순위’를 정해 공개했다.
‘야후스포츠’는 외야수 순위에서 추신수를 가장 윗 자리에 올려놨다. 전체 순위도 3위로 높았다.
이 매체는 “2000타석 이상을 기록한 현역 선수들 가운데 추신수보다 나은 출루율을 기록한 선수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알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랜스 버크만(텍사스 레인저스),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 제이슨 지암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밖에 없다”며 “이들은 MVP 수상 경력과 올스타 선정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추신수의 출루율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어 “출루율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추신수의 출루에 대한 소질은 이들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했다.
‘야후스포츠’는 “원래 자신의 포지션인 우익수로 뛰게 하고, 톱타자를 맡긴다면 추신수는 앞으로 5년 동안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전체 포지션을 통틀었을 때에도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다나카에 대해 “다나카는 다른 일본 선수들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 일본에서 메이저리그로 온 선수들 가운데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장 뛰어난 투수인데 다나카가 다르빗슈와 같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며 “어떤 팀은 다나카에게 총 1억2500만달러의 금액을 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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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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