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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내달 전주서 개최
작성 : 2013년 10월 30일(수) 14:51 가+가-
'2013 코리아 그랑프리골드국제배드민턴 대회'가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전주 덕진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세계 18개국 300여명(외국 180, 국내 120)의 상위랭커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5개 전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주에서 열리는 첫 배드민턴 국제대회로 향후 배드민턴 본고장으로서 지속적인 대회 추진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드민턴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을 시작으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했다.

전북출신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수는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전주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성지나 다름없는 곳이다.

메달리스트 중 김동문 원광대교수, 박주봉 일본 대표팀감독, 하태권 국가대표 코치는 후진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대회 참가선수로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우리나라 이용대를 비롯한 남자단식 Jen Hao(대만), 여자단식 Gui Pu(중국)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여해 올 한해 국제대회를 마무리 한다.

준결승부터는 국내방송(sbs espn)과 해외방송(TSA)이 20여 개국으로 중계가 예정돼 있어 우리 전주의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게임은 무료 관람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어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주 발굴을 위한 '2013 코리아 주니어 오픈 국제대회'가 매달 12일부터 17일까지 이어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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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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