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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주서 여자프로농구 시범경기 개최
작성 : 2013년 10월 27일(일) 15:38 가+가-
2013∼2014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은행의 시범경기가 오는 3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시즌을 앞두고 KB국민은행은 연고지인 청주와 충청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5명의 홍보대사를 선발해 시즌을 종료하는 2014년 3월까지 구단 홍보 활동을 벌인다.

홍보대사는 월별 미션 수행, 농구단 이벤트와 서비스 아이디어 회의,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한다.

청주를 홈구장으로 하는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종합 4위에 머물렀지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투표에서는 변연하, 정선화, 강아정 등이 시즌 1위팀을 제치고 팬 투표에서 상위를 휩쓸 만큼 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시즌을 종료하며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은 "국민은행을 공격 잘하는 팀, 재미있는 농구를 하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며 "시원한 공격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날 시범경기는 전석 무료입장이며, 2013∼2014시즌 청주 홈 개막전 경기는 11월16일 오후 7시 청주KB국민은행 대 하나외한은행의 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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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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