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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난징유스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작성 : 2013년 10월 22일(화) 16:12 가+가-
재미동포 골프 선수 미셸 위(24·나이키골프·한국명 위성미)가 하계 유스(청소년)올림픽 골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미셸 위를 2014년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하계유스올림픽 골프 종목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유스올림픽은 자크 로게(71)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전임 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회다. 지난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치렀다. 골프는 2014년 유스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IOC는 "미셸 위는 10세 때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울 정도로 골프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경험과 조언이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미셸 위는 "유스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골프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런던올림픽을 현지에서 관전하고 상당한 영감을 받았다"며 "미국대표 선수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셸 위는 지난 2009년 코펜하겐 IOC 총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정식 종목을 선정할 당시 골프의 합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2회째를 맞는 하계유스올림픽은 2014년 8월1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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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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