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현장에서 치매 잡는다…생활지원사 교육으로 치매 조기 발견
작성 : 2026년 04월 02일(목) 16:28 가+가-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