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김치축제’ 현장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
작성 : 2026년 10월 26일(월) 16:41 가+가-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2026 광주김치축제’ 현장에서 광주경찰청,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과 함께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통해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금융사기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았을 때는 일단 대응을 멈추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을 통해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광주경찰청은 휴대전화 악성 앱 검사 및 차단 방법을 안내했으며,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유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