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현장 대응력 강화
작성 : 2026년 03월 31일(화) 16:46 가+가-
영암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운영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6일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운영 지침 변경사항과 성과평가 대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앱을 활용한 홍보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복지기동대 운영 체계를 정비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형 복지모델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