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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양동시장 일대서 침수 대비 지자체-소방 합동점검
서구청·서부소방서와 함께… “시민 안전 최우선”
작성 : 2025년 06월 18일(수) 16:21 가+가-
광주경찰청은 18일 오전 광주 서구청·서부소방서와 함께 양동전통시장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날 점검은 양동복개상가와 맞닿아 있는 양동시장 하부주차장과 양유교, 태평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 일대는 집중호우 시 광주천 수위 상승으로 둔치주차장이 물에 잠기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경찰은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320곳에 대해 사전 점검과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지자체 등 재난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재난대비에 나선다.
박성주 광주경찰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빈도가 잦아지는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업,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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