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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취임후 첫 읍·면장회의
군민과의 대화, 여름철 재난 대비 등 주요 현안 논의
작성 : 2025년 05월 27일(화) 15:42 가+가-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취임 이후 첫 읍·면장 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담양군에 따르면 첫 읍·면장 회의에서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응, 하절기 재난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공직 기강 확립과 민원 응대 향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정 군수는 내달부터 32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운영계획에 대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할 소중한 기회인 만큼 모두 함께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선을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와 유권자의 투표 참여 독려에 대한 협조도 강조했다.
또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응 체계 마련에도 집중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변경 사항과 군정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들도 함께 공유했으며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읍·면과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군민 삶에 영향을 주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대응하는 것이 군정의 핵심”이라면서 “읍·면장들은 최일선에서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서동권 기자 nefirs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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